어제 일본에서 실수로 비서를 누르는 바람에 귀환이 됐습니다ㅜㅜ
그래서 다시 일본으로 가야되는데 표를 암표가 아닌 정상 표를 구해봅시다
국내로 갑시다
북문에서 왼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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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따라가시면 상점이 나옵니다
시약상점이지만 일본승선권도 팝니다
제 기억에는 부여 표는 부여 시약상점에서 팔던걸로 기억하는데
부여 남문에서 왼쪽 소극장쪽 이었던거 같지만 여긴 다르네요
배를 타러 부여 남문으로 갑시다
익숙한 암표상이 표를 팔고 있습니다
예전에 시약상점 가기 귀찮아서 암표상에게 표를 샀다가
돈만 꿀꺽하고 사기치는 사태가 종종 있었죠 ㅋㅋㅋㅋ
여기는 아마 안그런거 같지만요. 추억 돋네요.
배는 실제시간 2시간마다 있고 2시 4시 6시.. 짝수 시간에 운행됩니다.
추억속으로 들어가실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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